

노년층은 가벼운 기침에도 척추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척추의 골절은 골다공증과 연관이 깊습니다. 골다공증은 골밀도의 저하와 미세구조학적인 골조직의 악화로 인해 뼈가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되어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된 것을 말합니다.
퇴행성 변화로 인한 허리 통증이나 관절통이 모두 골다공증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골다공증 자체로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알려져 있고, 골절이 발생할 경우 통증이 생기면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후 여성과 고령의 남녀 모두에 호발하며, 여성의 25% 정도에서 65세 경에 이르면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나타나고, 여성의 40%에서 골절을 한번쯤은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성 중 약 200만명이 앓고 있고,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되어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1년에 약 75,000명이나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평균 수명이 연장되어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는 고령인구의 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문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에서 T점수가 -1에서 -2.5사이면 골감소 상태, -2.5 이하일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


보통 심한 골다공증환자가 주저 앉을 때 발생하지만,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아니더라도 심한 외부충격이 가해지면 발생합니다.

> 낙상사고 후 허리통증이 심하게 발생
> 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허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함
>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숨을 쉬기도 어려움
> 목 부위 외상 후 식사 시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