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뼈가 골절되어 주저않은 경우에 척추를 바로 세우는 치료법이 됩니다.
골절 된 척추뼈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긴 바늘을 통해서 뼈시멘트를 주입합니다.
골절된 척추는 안정성을 되찾게 되고 척추체의 높이가 증가되어 빠른 통증 감소를 보이게 됩니다.

- 거대세포종, 척추혈관종 등 원발성 척추종양으로 인한 통증
- 내과적인 치료가 효과 없고 통증을 유발하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
- 후방 척추고정술에서 척추체나 척추경의 강화가 필요한 경우
- 골절편의 비유합이나 내부 낭성 변화를 동반한 만성 외상성 골절
- 골괴사(Kummel`s disease)
*증상이 없는 척추체 압박골절이나 내과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골수염, 추간판염 등의 질환이 있거나 뼈시멘트나 조영제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분, 교정이 불가능한 혈액응고장애가 있어도 불가능합니다.

- 다양한 검사를 통해 골절의 유무, 염증의 유무를 진단하고 수술에 있어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C-arm영상투시장비로 여러 각도의 촬영을 통해서 골절 위치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 정확한 위치를 찾아 국소마취를 한 후, 약 0.5㎝ 정도의 작은 절개를 하고 영상투시화면을 통해서 바늘을 척추체의 목표지점까지 정확히 삽입합니다.
- 영상투시화면으로 상태를 확인하면서 주사바늘로 뼈시멘트를 주입합니다.
- 수술 후, 환자는 약 2시간 가량 바로 누워있어야 하며, 1~2시간 정도 경과를 봐서 천천히 앉히거나 일어서도록합니다.
- 시술 후 일정기간은 보조기를 반드시 착용하고, 다른 골절의 발생을 막기 위해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합니다.

- 골절된 척추체 주변으로 시멘트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증상이 없고, 추가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 감염발생은 1% 미만으로 극히 드뭅니다.
- 약한 인접 척추체의 압박골절 위험: 의학보고에 의하면 약 12%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도 차이가 달라집니다.
- 뼈시멘트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으로 저혈압이나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