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관절로써 기능을 하지 못하고 강한 통증을 유발하는 고관절을 절제하고 인공관절로 전환시켜주는 치료법입니다.

- 대퇴골두의 함몰이 심한 경우
- 보존적인 치료로 효과가 없으며 심한 통증과 관절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
- 이미 관절면의 퇴행성 변화가 생긴 경우

- 수술 후 걷기, 수영, 골프와 같은 대부분의 운동은 가능합니다.
- 인공 엉덩이 관절의 수명은 15~20년 정도로 봅니다.
- 점프동작이나 달리기와 같은 행동은 인공관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생활
- 1~2일째
깊은 호흡과 기침을 하고 둔근, 대퇴 사두근 강화운동을 합니다. 종아리 펌핑 운동을 시작하여 혈전성 정맥염의 위험성을 낮추고 혈전방지 스타킹을 착용합니다. 하지는 삼각방석 등으로 외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 3일째
고관절과 슬관절에서 능동 보조운동을 시작하고 고관절의 과도한 굴곡은 제한하고 신전은 자연상태로 제한합니다. 목발을 이용하여 점차적으로 서고 이동과 보행을 시작합니다. 목발은 약 4~6주간 보조적인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보행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 10일~퇴원까지
근육강화운동과 관절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하며, 고관절의 외전근과 대퇴 사두근 운동을 점진적 저항운동으로 진행시킵니다.
- 14일째
실밥을 뽑고 퇴원을 하게 됩니다.
- 퇴원 후
고관절의 과도한 굴곡, 내전, 내회전,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금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