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바닥을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 족저근막염
발을 많이 사용하여 두꺼워진 인대가 원인인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이란 노화나 발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할 경우 뒷꿈치쪽 인대가 두꺼워지며,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뒷꿈치에 통증이 있고, 발을 절게 되는데, 밤에 근육이 수축됐다가 당겨져서 아침에 처음 발을 내딛을 때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의 옴폭파여있는 부위 안쪽에 있는 인대로 발아치를 유지하고 발의 탄력을 주며, 걸을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무리해서 오래 걸어 발바닥 부위에 무리가 간 경우,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 경우, 서있는 시간이 많은 직업을 가진 경우 등으로 자주 발생합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 비만, 임산부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아침에 첫발을 내딛을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나, 보행 시 통증이 경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할 때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치료는 수많은 방법이 이루어져 왔으나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많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족저근막염의 치료로써 체외충격파요법(ESWT)이 도입되어 수술없이 치료하고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충격파를 염증이 있는 족저근막에 가해 통증을 느끼는 자유신경세포를 자극하여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완하 시켜주고 새로운 혈관을 생성시켜 손상된 족저근막의 치유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