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에 발생합니다.
질환이 심해질수록 손가락이나 팔꿈치로 범위가 넓어지게 되는데, 유전적인 원인도 있으나 식습관의 문제로도 자주 나타납니다.
급성의 경우, 혈중 요산 수치가 상승하면서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관절이 갑작스럽게 부으면서 붉게 변하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드물게 다발성 관절염 형태를 보이기도 하며 밤에 특히 심하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는 요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 복용이 주로 처방되며, 물리치료를 실시합니다.
특히, 저단백, 저칼로리 식이요법과 과음을 줄이는 등 식생활 개선이 필수적을 필요한 질환입니다. 만성인 경우에는 관절의 변형을 막기 위해 깁스를 하기도 합니다.


통풍성 관절염은 ‘퓨린’이라는 물질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과정에서 요산으로 변환되는데, 이것이 관절의 연골, 힘줄등의 조직에 쌓여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주로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콩팥의 요산 제거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요산 제거 능력이 유지됩니다. 퓨린은 주로 육류나 어패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고, 맥주가 술 중에서 특히 퓨린 함유량이 높아 통풍 환자들은 반드시 주의해야만 합니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으나, 대부분은 식습관의 문제로 발생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약물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 발생을 낮추면서 통풍 결절의 발생을 예방하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의 섭취나 고단백질 식사를 절제하는 식습관의 개선을 통해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게 됩니다.